박환희 전 남편 바스코, 과거 '쇼미더머니'서 자작곡으로 부성애 드러내 '눈길'

기사입력:2018-09-09 21:11:38
ⓒ 저스트뮤직
ⓒ 저스트뮤직
[공유경제신문 이미선 기자] 배우 박환희의 전 남편이자 래퍼인 바스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래퍼 바스코는 지난 2000년 PJ Peez 멤버로 데뷔한 후 2004년 1집 솔로 앨범 '더 제네시스(The Genesis)'를 발매했으며, 2005년에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제작한 '힙합 독립군가' 앨범에 참여해 국가보훈처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바스코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3'에 씨잼과 함께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 경쟁을 벌이며 라이벌로 활약을 펼쳤다.

당시 자작곡 '187'를 선보인 바스코는 해당곡에 "내 음악에 내 가족이 걸린 미래, 내게 남은 하나뿐인 아들 섭일 위해"라는 가사로 부성애를 드러냈다.

바스코는 지난 2011년 배우 박환희와 2년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하나 뒀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한편, 8일 박환희는 SNS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이미선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