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손종호)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원북 독서토론동아리 회원과 학생, 교사, 시민 등 150명을 대상으로 ‘2018 원북 독서토론동아리 하반기 연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원북원부산운동을 확산하고 독서토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 연수는 올해 원북원부산 후보도서 100권 중 ‘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 저자이자 뮤지션인 김정범 작가가 나와 진행한다.
이날 김 작가는 ‘독서와 음악으로 공감하기’ 라는 주제로 ‘우리의 삶에서 독서와 음악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에 대해 강연한다.
수강 희망자는 시민도서관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도서관정책부에 하면된다.
한편, 원북 독서토론동아리는 일반 84개팀과 학생 26개팀 총 110팀으로 구성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2회 정기적으로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시민도서관에서는 각 팀에게 원북 선정도서와 토론도서를 지원한다. 또 연말 우수팀을 선정해 상장과 도서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손종호 시민도서관장은 “이 연수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주변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부산시민도서관, 2018 원북 독서토론동아리 하반기 연수
기사입력:2018-09-18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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