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유치원, 일일 어린이 교통경찰관이 되어

기사입력:2018-10-02 14:05:00
진주유치원, 일일 어린이 교통경찰관이 되어
[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진주유치원(원장 최봉덕)은 지난 10월 1일~2일 원아 126명이 일일 어린이 교통경찰관이 되어 진주시 칠암동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본 행사는 일일 교통경찰관 체험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교통질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일일 어린이 교통경찰관이 전하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교통안전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일일 어린이 교통경찰관이 된 원아들은 교통경찰복을 입고 일일 교통경찰관 신고식을 한 후, 유아들이 직접 만든 피켓과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그리고 교통안전 캠페인 노래와 ‘교통 신호를 지켜주세요!’, ‘양보운전 고맙습니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봉덕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일 어린이 교통경찰관들의 작은 외침이 시민들의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고 '교통안전 지킴이' 임명장을 받은 유아들은 마치 교통경찰관이 된 듯 뿌듯해 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