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 입증된 몽디에스 1종 안심 인증 주방세제

기사입력:2018-10-08 08:00:00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 입증된 몽디에스 1종 안심 인증 주방세제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입소문만으로 브랜드 론칭 2년만에 누적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몽디에스의 1종주방세제가 보건복지부로터 안전성을 입증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몽디에스에 따르면 해당 천연주방세제는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위생용품 규정 및 기준’에 의해 먹는 음식 세척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주방 식기류는 물론, 과일 야채 세척과 아이가 사용해 더욱 청결해야 하는 장난감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열탕 소독 없이도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해 젖병세정제 등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몽디에스 천연세제는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그린 레벨을 획득한 성분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제품 전성분을 공개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특히 천연계면활성제와 저자극 향균 효과를 자랑하는 천연자몽추출물, 정제수 대신 천연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풍부한 해양심층수 등이 함유돼 있어 세정제 사용 시 피부에 부담감이 덜 하고 동백오일 및 로즈힙오일 등의 천연 보습성분을 추가 해 사용 후에도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해당 브랜드의 리빙라인은 천연아기세제와 천연 섬유유연제를 비롯해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아이 옷 얼룩제거와 흰옷세탁에 탁월한 활성산소 성분의 표백제는 세탁물 외에 세탁조 클리너로 활용 가능하며 액체세제의 경우 식물 유래 세정성분이 첨가되어 있어 아기 아토피 피부를 걱정하는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몽디에스의 빨랫비누는 유아 속옷빨래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성분으로 이루어졌다.

몽디에스 관계자는 “천연주방세제와 과일세정제 등으로 탁월한 몽디에스의 친환경주방세제는 부모의 마음으로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는 본사의 대표 리빙 상품이다”라며 “자극 없는 순한 아기주방세제를 찾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몽디에스의 다양한 천연 상품은 용산 I-PARK몰 시코르,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올리브영 등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몽디에스는 지난 2016년부터 유아 화장품 부문 브랜드 대상 22관왕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코베 베이비페어’와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여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전제품 완판을 기록,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한편, 몽디에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누적매출 2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1+1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내 행사상품 구입 고객은 동일한 본품을 한 개 더 증정 받을 수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