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규)은 지난 13일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꿈마실 학교를 시작했다고15일 밝혔다.
꿈마실 학교는 밀양행복교육지구에서 운영하는 지역 중심 마을학교로 밀양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곳곳에 찾아가는 학교밖 배움터이다.
꿈마실 학교는 수묵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드론, 전통도자공예, 제빵 제과 등 12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좌별 10여명의 가족이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활동에 참여한 최혜숙 학부모는 “손자와 함께 뜨개질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늘 아이를 데려다 주고 기다리곤 했는데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덧붙였다.
밀양행복교육지구는 학교밖 청소년 동아리인 꿈마중 학교와 함께 학교밖 배움터인 꿈마실 학교를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학교밖 배움터로 꿈을 찾아 마실간다, ‘꿈마실 학교’
기사입력:2018-10-15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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