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상현 기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나자 네티즌들이 불안에 떨었다.
5시 53분 46초에 일어난 이번 지진은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5.8의 강진의 여진이라고 기상청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계속 깨어있었는데 쿵 해서 깜짝 놀랐다", "지진 너무 무섭다", "지진 느꼈다. 순간 악몽이 살아나는 등", "방금 지진 났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
경주 지진 네티즌 "수능 앞두고 불안하게 지진"
기사입력:2018-10-25 06: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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