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지난달 31일 케렌시아 음악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최인아 책방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신한금융투자 탑스클럽 고객 대상으로 진행됐다.
탑스클럽은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을 이용하면 거래실적에 따라 그룹 통합 탑스클럽 등급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여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우수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토크 콘서트와 클래식 음악 연주로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 뇌과학, 상담 심리학, 음악 치료학을 전공한 케렌시아팀이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신한금융투자, '케렌시아 음악콘서트' 진행
기사입력:2018-11-01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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