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미선 기자] 배우 서강준이 안부 인사를 건넸다.
서강준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교차가 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패딩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여심을 녹이는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 얼굴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 "서강준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온준영 역으로 출연해 이솜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미선 기자 news@seconomy.kr
"감기 조심하세요"...'제3의 매력' 서강준, 추위 녹이는 조각 비주얼
기사입력:2018-11-02 2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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