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DGB금융지주의 계열사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김경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으로 제2의 창립을 기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루고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준무 기자 news@seconomy.kr
하이투자증권, '사랑의 헌혈 행사'..첫 사회공헌활동
기사입력:2018-11-06 14:15:36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