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디지털뉴스부] 올해 1월 설립된 티앤씨재단 (이사장 김희영)은 설립되자마자 1월 지역아동센터 겨울방학뮤지컬캠프와 지역아동센터 장학금, 용감한 시민 장학금을 지원했다.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했고, 6월에는 요르단 난민 캠프 교육사업도 지원했다.

또 1차 앙트십캠프도 개최하는 등 학술연구지원과 장학금 지원을 주 사업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총 자산규모나 총 수입과 지출, 기부금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티앤씨재단(T&C Foundation)

1. 2018년 1월4일 설립
2. 김희영 대표
3. 경영진 현황 : 사내이사 4명 (소선하, 김기룡,신경식, 조국현)
4. 사업 주소지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5-7번지
5. 사업 목적 : 학술연구 지원, 장학금 지원

6. 사업 내용 : 1) 맞춤형 진로 비전 프로그램 제공
- 비전 멘토링, 비전 캠프, 비전 업
2) 장학금 지원 사업
- 특기 적성 장학금 (고등학교 1학년 선발)
- T장학금(재능 장학금/ 학업,IT,예체능 등 특기분야 우수생 대상)
- C장학금(도전 장학금/ 공상,순직자자녀, 장애, 질병 가진 청소년 대상)
3) 지역사회 지원 사업
- 학교, 비영리기관, 단체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업 지원
- 미래 교육 학술 연구 활동 지원
- SOS 긴급 구호 사업 (재난, 재해로 인한 긴급 구호, 심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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