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지난 달 27일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이 끝난 가운데 내년 시험인 제30회 자격증 합격을 준비하기 위해 교육업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매년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까지의 공인중개사 학습 환경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으로 차별화된 공부방법을 제시하는 메가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메가랜드는 교육 no.1 메가스터디가 공인중개사 수험교육 20년 전통을 지닌 한국법학교육원을 인 교육 no.1 메가스터디와 손잡고 탄생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 브랜드다.
1년에 한 번 치뤄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많은 학습량이 필요하고 장기간 공부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험생 중 약 60%의 인원이 중도포기를 한다. 특히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과 강의 의존형 교재 구성은 수험생들에게 비현실적인 학습 목표를 제시하며 스스로 포기하게끔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교육업계의 선두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가스터디는 공인중개사 수험시장의 강자인 한국법학교육원과 하나가 되어 메가랜드 브랜드를 선보였다.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전문 콘텐츠 연구소에서 매년 약 10억원을 투자하며 최고의 콘텐츠와 최적의 학습법을 연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메가랜드의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은 타 공인중개사 강의 업체와 차별화되는 학습법으로 이미 메가스터디의 대입 수능생들에게서 큰 효과를 본 공부 방법이다. 메가랜드는 전담 매니저와함께하는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을 통해 수험생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내용을 반복하는 각인 효과를 통해 보다 확실한 학습을 완성시킨다.
수험생들은 메가랜드의 개별 학습상황 맞춤 컨설팅을 받으며 강의, 점검, 상담, 월별 솔루션 등의 단계를 거치며 학습할 수 있다. 더불어 메가스터디와 한국법학교육원의 20년 강의 노하우를 집약한 전문 콘텐츠와 듣기만 해도 이해가 쉬운 전문 교수진의 쉬운 강의로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다. 현재 메가랜드는 강남, 노량진, 왕십리, 안산, 부산 등에 전문화된 직영캠퍼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는 수험생에게 온라인 수강료 100% 를 환급해 주고 있으며, 불합격한 수험생에게도 수강료 100% 를 환급해 주고 있다.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을 비롯한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학습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방문 또는 학원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
공인중개사 시험, 차별화된 학습방법으로 준비하는 ‘메가랜드’ 눈길
기사입력:2018-11-09 10:35:0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