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제남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사회에 책을 가까이 하여 여가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 이용 안내문을 제작하여 남원읍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유관단체 등에 배포하여 독서를 통하여 삶을 행복하게 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동기를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 생활화로 미래를 창의적으로 준비하는 지혜를 얻고 책 읽는 남원읍이 되도록 책 읽기 확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남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제남도서관, 책 읽기 운동 전개
기사입력:2018-11-09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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