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832회 로또추첨에서 2등에 당첨된 20대 여성의 사연이 로또리치 게시판에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로또2등당첨자 안소연(가명, 여성)씨는 ‘2등 당첨됐어요’라는 제목으로 로또2등 용지 사진과 후기를 공개했다.
안씨는 ”2등에 당첨 된 게 꿈만 같고 믿어 지지가 않는다”며 “1년 넘게 로또를 구매 하면서 매주 꽝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 게 보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형부가 로또번호를 마킹하고 구매하지 않았는데 그 번호가 2등에 당첨된 적이 있어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그때부터 내가 로또를 구매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빼먹지 말고 꾸준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예비신부인 안씨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집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게 부담이 됐었는데 이번 2등 당첨금으로 어느 정도 보탤 수가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꼭 내 결혼을 축하해주려고 당첨되게 해준 것 같아 기쁘다”고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씨는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사람이 행운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여러분도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한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이 된다”고 후기를 마무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