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디지털뉴스부] 포스코청암재단은 창업주 박태준 회장의 의해 1971년 시초가 세워졌다.
설립 당시 제철장학회로 지역사회의 장학사업과 철강 인력 육성에 중점을 뒀고, 2005년 포스코청암재단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선욱 전 이화여대 총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포스코청암재단
1. 1971년 설립 / 주무관청 경상북도교육청
2. 권오준 대표 / 직원수 11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금창스틸, 다이또하우톤, 포스코, 포스틸, 대한해운, 한국투자증권, 한양철강공업 등
4.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해외사업비비율 5%
5. 사업내용 : 학자금, 장학금 지원
6. 사업대상 : 일반대중
7. 사업실적 : 포스코아시아펠로십(학술, 문화교류 사업..21억원) /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기초과학, 신진교수 지원 사업..22억원)
/ 포스코청암상(과학,교육,봉사,기술 4개부문 시상..11억원) / 그 외 사업개수 및 사업비 (6억7,300만원)
8.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2,196억
- 주식 및 출자 지분 : 261억 (11.9%)
- 금융 : 1,869억 (85.1%)
- 기타 : 65억 (3%)
* 총수입 : 169억
- 공익사업 수입 : 260만
- 기부금 : 59만 (기업/단체 기부금)
- 기타사업수입 : 200만
- 수익사업 수입 : 169억
- 금융배당 : 8억9천만 (5.3%)
- 금융이자 : 80억 (47.4%)
- 금융기타 : 80억 (47.4%)
* 총지출 : 157억
- 공익사업지출 : 77억
- 목적사업비 : 62억 (39.9%)
- 일반관리 및 모금비 : 14억 (9.5%)
- 수익사업지출 : 79억
- 금융기타 : 79억 (50.6%)
* 총인건비 : 8억3,300만원
디지털뉴스부 news@seconomy.kr
[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포스코청암재단
기사입력:2018-11-13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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