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커먼유니크’가 2018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전 상품 최대 70%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커먼유니크의 패딩, 코트, 니트 등 겨울시즌 전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일부 겨울상품의 경우 특가로 판매된다. 특가 상품은 1인 1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커먼유니크의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패션 매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커먼유니크 관계자는 "지금까지 커먼유니크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블프 이벤트를 통해 겨울철 보온을 강조한 롱패딩, 여성들의 멋스러움을 살려주는 핸드메이드 코트,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다채로운 니트를 비롯해, 신발, 가방, 레깅스, 스타킹 등 커먼유니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먼유니크는 선택의 편의성을 위해 모델을 통한 상품 연출컷, 상세한 상품컷 등 여러 형태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미지는 물론, 움직이는 영상을 통해 더욱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주 고객층이었던 20-30대를 넘어 10대부터 40-50대 등 다양한 고객층에 사랑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커먼유니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