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상현 기자] 신분당선 고장으로 이용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분당선은 최근 양방향 고장으로 지연 운행이 지연되며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분당선 또 고장..”(dlaa****), “신분당선....고장나서.........출근 어케해야할지.....ㅎㅎㅎ”(_p****), “이 시간에 신분당선 정차되면 출근길 지옥문이 열릴텐데……”(_u****), “신분당선 또 고장났니?”(saniwa****), “이정도면 헬분당선아니냐”(joon****)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분당선은 오늘(29일) 오전에 상행선인 강남행과 하행선인 광교행 열차가 모두 지연됐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
신분당선, "이 정도면 헬분당선"...상하행선 모두 지연에 네티즌 원성 폭발
기사입력:2018-11-29 0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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