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기 교육국장, 나종훈 행정국장, 홍양춘 공보담당관 등 시 교육청 간부와 교직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노인건강타운에 도착해 배식 교육을 받은 후 급식 준비를 도왔다. 이후 90분간 배식 봉사를 진행한 후 잔반 정리, 식기구 청소 등에 참여했다.
봉사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체험한 교직원들은 노인건강타운 어르신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시 교육청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수렴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제안 광주광역시 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은 "광주시교육청 교직원들은 매년 1∼2차례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효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교육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현장에서 함께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통해 존중과 배려를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