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탄탄한 NCS 매칭시스템으로 성혼율 상승

기사입력:2018-12-22 12:10:00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탄탄한 NCS 매칭시스템으로 성혼율 상승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성혼 중심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용한 NCS 매칭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성혼율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 매칭시스템을 실제 결혼정보업체 매칭 과정에 적극 도입한 결과 2년 연속(2017~2018) 전문직 성혼율 75%를 달성했다.

여기서 ‘NCS 매칭시스템’이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바탕으로 양성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가 체계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지원하는 매칭서비스를 가리킨다.

노블레스 수현의 매칭시스템은 기존 일회성, 단순 프로필, 컴퓨터 기반 매칭에서 더 나아가 회의를 통한 수작업 감성 매칭으로 진행되는 만큼,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회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매칭에 앞서 싱글남녀의 결혼관, 이상형, 선호하는 직업, 가정환경, 사회경제적 환경 등을 다양하며 분석하여 더욱 폭 넓은 니즈를 반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노블레스 수현의 NCS 매칭 시스템은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부문 개발위원으로 참여한 이력을 바탕으로 정립해 완성도가 높다.

또한 이 업체는 주요 임원진이 삼성그룹 출신으로 구성돼 있어 국내 자산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종사자 등 폭 넓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 중이다. 최근 1,400여 개 기업 및 16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복지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는 등 회원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NCS 매칭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아울러 정직한 기업문화 조성과 신뢰를 위해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를 금지하고, 3일 안에 상류층결혼정보업체 가입비에 대한 탈회금 지급을 시행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독교결혼정보회사이자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공식 결혼정보사이트를 통해 결혼정보회사비용,결혼정보회사등급표,결혼정보회사후기,결혼정보회사순위 바로알기 그린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직 회원을 대상으로 결혼정보회사추천 회원 이벤트 및 직장인소개팅, 중매결혼, 맞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