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효도선물은 현대Hmall에서 코지마 안마의자와 함께

기사입력:2019-01-07 10:00:00
설맞이 효도선물은 현대Hmall에서 코지마 안마의자와 함께
[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창립하여, 74주년을 맞이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2019년 설을 맞이하여, 안마의자 및 발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현대Hmall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Hmall 설맞이 할인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카드 청구 할인과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은 모바일로 바로 접속하여, 5/10/20/40/8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적립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Hmall 단독 상품으로 인기몰이 중인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CMC-885)는 와인과 베이지 두가지 색상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백만원 초반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또한, 저가형임에도 불구하고, 인체 구조에 밀착되는 LS 프레임을 탑재했으며, 등받이와 다리 각도가 개별적으로 조절되는 듀얼리클라이닝 기능을 비롯하여, 스트레칭 모드, 4가지 자동코스, 등온열, 시간조절 기능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안마의자 트윅(CMC-N700)은 어깨 부위의 4개의 에어셀이 어깨를 꽉 잡아주어 더욱 시원한 목, 어깨 마사지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강한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며, 신체에 밀착된 마사지를 선사하는 LS타입과 1개의 발바닥 롤러로 더욱 섬세한 발바닥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8가지 자동모드, 슬라이딩 기능, 무중력 포지션, 다리길이 조절, 스트레칭 기능 등 다양한 성능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인 안마의자이다.

출시 이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지마 발마사지기 사이더(CMF-670)는 장화형태의 모양으로 발부터 종아리, 아킬레스건까지 섬세한 발마사지를 선사하며, 발바닥, 발등, 발뒤꿈치, 발뒤축, 종아리를 동시에 마사지하여, 피곤한 발과 다리에 활력을 더해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두드림 기능이 추가되어 발끝까지 더욱 시원한 마사지를 선사하며, 발과 종아리 온열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효과적인 마사지를 선사하는 발마사지기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한 할인행사와 더불어 효도선물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마사지기 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지마 공식홈페이지 또는 현대H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