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체외 암진단기기 제조업체인 팜스웰바이오는 지난 29일, 위해성 미생물 판독기술 전문기업인 팜스웰메디컬을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팜스웰메디컬은, 병원균 신속검출용 반응기, 환경위생 검사용 검출기기 등 의료 정밀기기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한 회사로 지난 2009년 설립된 이지랩이 올 초, 현 상호로 법인화한 기업이다.
팜스웰바이오는 공시를 통해 체외진단기 기반의 의료·공중보건·농축산물 분야 기술집약형 강소기업의 인수를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제조· 판매에 이르는 체외진단기 사업을 팜스웰바이오 내 수직계열화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M&A 배경을 설명했다.
팜스웰바이오 박강규 대표는 “제품출시 등 상품화가 임박했거나, 신기술 개발을 완료한 기업, 즉 업계 최초이거나 수익을 낼 수 있는 강소기업의 인수 및 협업을 통해 체외진단기 사업의 스팩트럼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모든 사업은 철저하게 수익확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팜스웰메디컬의 인수로 팜스웰바이오는 새로운 수익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공시 및 보도자료를 통해 주주에게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팜스웰바이오, 위해성 미생물 판독기술기업 팜스웰메디컬 인수
기사입력:2019-01-30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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