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1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공단은 지난해 상임감사 현장경영을 통해 내부 직원의 청렴마인드를 높이고 고위직 중심 청렴 추진체계인 반부패·청렴위원회 운영규정을 정비하는 등 반부패·청렴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또 전사적 참여 기반 반부패 과제 발굴·이행 시스템 '청렴-wave'를 구축해 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참여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과제 발굴에서 이행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연금업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등 투명·공정한 연금업무 처리기준 마련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민간 기업에도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공무원연금기금 운용 ▲성과급 지급 연계 등을 통한 공단 협력사 윤리경영 실천 유도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과제를 발굴·이행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노력해 깨끗한 공단을 만들고 청렴이 기본이 되는 투명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공무원연금공단,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기사입력:2019-02-01 11:14:07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