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현재 20만 정도의 연탄 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에너지 빈곤층으로 국가가 책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으로 연탄을 싸게 공급하는 것이 공사의 목표이며, 빈곤층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연탄구입을 힘들어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탄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공유경제TV]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에너지 빈곤층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기사입력:2019-03-07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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