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2007년에 설립한 쿠쿠사회복지재단은 다양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다문화 가정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수익의 일정부분을 어떻게 지원할지 항상 고민하며 여러 복지재단과 연계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산시와 협력해 쌀을 지원했고, 부산시와 함께 어려운 가정에 밥솥을 지원하는 등 물품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공유경제TV] 쿠쿠전자 천승국 팀장, "쿠쿠사회복지재단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 노력할 것"
기사입력:2019-03-07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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