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생명존중 문화확산 노력에 발맞추어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샤롯데봉사단 소속 임직원 49명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양지성 대리는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따듯한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전했다.
롯데손보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롯데손해보험, 생명 나누는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헌혈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을 전합니다" 기사입력:2019-03-15 10:04:38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