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박태선 부행장과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직원들이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올해도 매월 사회공헌활동 테마를 정해 전행 차원에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들은 킨텍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와 호흡기에 좋은 도라지배즙을 나눠주며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자고 적극 홍보했다.
박태선 부행장은 “미세먼지 피해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효능을 알리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함께 동참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NH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미세먼지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킨텍스서 방문객 대상 보건용 마스크와 도라지배즙 나눔행사 가져 기사입력:2019-03-20 1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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