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대신증권이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22일 서울청소년수련관 3층 늘솔길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 58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에 대한 안건이 통과됐다.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으로 1407억이며, 이익배당은 보통주 620원, 우선주 670원, 2우선주 620원으로 확정됐다.
이사 선임도 결의됐다. 이어룡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신재국, 이지원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재국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밖에도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대신증권, 정기주주총회 개최
기사입력:2019-03-25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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