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새봄맞이 주변 환경정화 행사’ 실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NH농협은행 구현 기사입력:2019-03-26 17:55:54
김학균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첫줄 가운데)과 서울영업본부 임직원들이 강동구 성내동 영업본부 인근 환경정비 행사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학균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첫줄 가운데)과 서울영업본부 임직원들이 강동구 성내동 영업본부 인근 환경정비 행사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본부장 김학균)는 새봄을 맞아 영업본부 각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새봄맞이 주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영업본부 주변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데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임직원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김학균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은 “새봄을 맞이해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함으로써 농협은행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됐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성내동 영업본부 인근을 돌아다니며 환경정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성내동 영업본부 인근을 돌아다니며 환경정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