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웹툰인 ‘여신강림’을 집필중인 작가 야옹이의 얼굴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폭풍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신강림’의 야옹이작가의 실모습이 공개되면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여신강림’의 그림체가 남다르게 예뻐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작품이다.
특히 공개된 야옹이 작가의 실물을 비교할 시 그림체는 본인 자신이었던 것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을 정도다.
뛰어난 미모 뿐 아니라 우월감이 돋보이는 고속도로급 라인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따라서 기존의 인기에 실물에 따른 빼어난 미가 어우러져 당분간 온라인에서도 추종인파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웹툰은 앞서 짧은 연재를 이어가고 있지만 연재 기간 내에 1위가 되기도 하고 있다 여기에 3번째 이야기부터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
작가 야옹이, 어 자주본거 같더니만...'여신강림' 그대로 뚫고 남다름
기사입력:2019-03-27 15: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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