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10일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는 2019년 4월 ‘모의고사’의 국어 영어 한국사 등 등급컷 결과와 향방이다.

이날 일제히 치러진 2019년 4월 ‘모의고사’가 끝나감에 따라 저마다 학생들은 '등급컷'을 찾는데 분주한 모양새다.

특히 2019년 4월 ‘모의고사’는 향후 수능을 좌우할 수 있는 길목인 만큼 관심이 클 수 없다.

더불어 향방을 갈음하려는 학생들이 높은 상황이지만 아직 관련해 오픈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각종 학원가의 목소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미 국어와 영어 등 외에도 한국사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