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설립자인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경성공업직업학교를 졸업하고 일찍이 약방의 판매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지금의 종근당을 일궈냈다.
이 종근 회장은 지난 1993년 세상을 떠나면서 평생 모은 재산을 육영사업에 기증했다.

1983년 장학사업을 위해 고촌 이종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했고, 1986년 국민훈장목련장을 수훈했다.



장학금 규모는 총 12억원이다.

2011년 제1호를 시작으로 3호까지 설립한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현재 종근당고촌학사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등 3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종근당고촌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4호관은 여대생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할 계획이며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종근당고촌재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1111091802183e371814a7d2221082253.jpg&nmt=2)
[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종근당고촌재단
1. 1978년 설립 / 주무관청 : 서울시 교육청
2. 김두현 대표 / 직원수 7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종근당, 종근당산업, 한국그락소, 이종근
4. 이사회 구성 : 김두현, 이장한, 김해문,이종상, 황규승, 윤석흥, 김정우, 변희찬 (이하 임원 8명)
5.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해외사업비비율 15%
6. 사업내용 : 학자금, 장학금 지원
7. 사업대상 : 아동, 청소년, 기타
8. 고유목적사업 : 장학사업..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223명 지원 (10억원) / 장학시설 설치운영 사업..기숙사 3개관 운영, 144명 지원 (1억2,600만원) / 고촌기념사업..총2단체 지원(고촌상, 고촌홀) (5억2,500만원) / 그 외 사업개수 및 사업비 (2억4,800만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521억
- 토지 : 12억 (2.4%)
- 건물 : 96억 (18.5%)
- 주식 및 출자 지분: 193억 (37.2%)
- 금융 : 189억 (36.3%)
- 기타 : 28억 (5.5%)
* 총수입 : 38억
- 수익사업수입 : 38억
- 금융배당 : 18억 (48.2%)
- 금융이자 : 2억2,300만 (5.8%)
- 금융기타 : 2억5,900만 (6.8%)
- 부동산 : 14억 (38.9%)
- 기타 : 1,100만 (0.3%)
* 총지출 : 36억
- 공익사업지출 : 19억
- 목적사업비 : 19억 (53.2%)
- 수익사업지출 : 16억
- 부동산 : 16억 (46.4%)
- 기타 : 1,600만 (0.4%)
* 총인건비 : 0
양도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