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강진수 객원기자] 인생의 의미를 볼 때 두 번의 삶이 없는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가치 있는 삶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자아성찰을 해야 하고, 주변의 삶도 바라보고 챙기며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행복한 삶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우리는 저마다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고, 어떻게 하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답도 이미 잘 알고 있다. 우리 모두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나아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알고 있는 사고와 견해에 대해 자꾸만 확인하려 한다.
우리가 지나고 있는 본능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 내 생각이 과연 옳은지, 바른 생각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소리, 글, 행동 등을 통해서 말이다. 결국 우리는 그렇게 때때로 동기부여를 끊임없이 받으려 하는 습성을 지닌 존재들인지도 모르겠다.
어떤 것도 그냥 얻어지는 것이 없기에 부단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해지기 위한 습관을 몸과 정신에 습관화해 각인시켜야 한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건강을 챙기며 살게 되면 그 다음 매사에 감사하게 되고, 그런 생각과 정신이 긍정적 시각으로 어느 순간 자리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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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시선] 끊임없는 노력의 삶
기사입력:2020-01-18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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