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세라젬이 척추 온열 의료기기 세라젬 마스터 V3의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28일 롯데백화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라젬 마스터 V3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6층에서 운영되며 제품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자세한 제품설명과 편안한 체험 서비스가 제공되며 구매도 가능하다. 세라젬 마스터 V3는 근육통완화 및 피로회복을 돕는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눕기만 하면 시원한 마사지와 척추 건강관리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세라젬 V3는 사용자의 체중을 기반으로 180도 누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밀착 온열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일반 안마의자에서는 받을 수 없는 최대 65℃의 뜨거운 세라믹볼이 척추라인을 따라 움직이며 마사지와 뜸 효과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체형을 분석하여 맞춤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세라젬 관계자는 "평소 심각성을 모르거나, 시간 및 비용 등의 문제로 방치하고 있는 근육통을 집에서 쉽게 관리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피로에 지친 젊은층까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라젬은 롯데백화점에 이어 롯데아울렛, 현대백화점으로 매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팝업스토어는 6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세라젬,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기사입력:2019-05-28 16: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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