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양도현 기자]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광글라스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대신 유리소재 사용을 권장하고 환경단체의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글라스락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제품 구매 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소비자 구매 횟수가 증가할수록 기부 수량도 많아진다.
소비자들이 만원의 행복 상품으로 지정된 글라스락 특정 제품 3가지를 골라 만원에 구입하면, 판매된 동일한 제품들이 환경단체인 여성환경연대에 기증된다.
양도현 기자 yangdoo@seconomy.kr
[착한기부]삼광글라스, '만원의 행복',,소비자 참여행 캠페인 진행
기사입력:2019-06-05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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