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영화진흥위원회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회복지단체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 에서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판매 및 위원회 직원이 명예점원으로 참여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연도별 15명 참가)하고 있다.
또한, 밥퍼 봉사활동 참가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집짓기 봉사, 성모자애원 보육비 지원,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활동(연평도) 지붕수리 및 내부도배 지원, 영상문화체험 사회공헌활동(박애원복지관), 사단복지시설 박애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줄잇기,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지회 기부, 2014 아시아경기대회 관람권 인천아동복지협회 소외계층 전달,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입장권 박애원복지관 소외계층 기부, 부산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공동사회공헌 후원금 기부, 2018 이웃사랑 나눔 사회공헌 활동 후원금 기부 등 사회복지단체 지원과 더불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영화로 찾아가는 심리치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년원 학생들에게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체험 중심 진로체험교육 ‘나도 영화인이 될 수 있을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전통시장간 업무협약 체결 및 소외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등 밝히기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공유경제TV]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에 앞장"
기사입력:2020-09-09 1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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