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아마존이 시애틀 지역의 홈리스 해결을 위해 기부금 800만달러를 지원한다.
아마존은 시애틀에 위치한 홈리스 지원 비영리단체인 플라이마우스 하우징에 500만달러를, 알링턴 지역사회재단에 300만달러를 각각 기부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또 오는 9월30일까지 두 지역의 주택ㆍ홈리스 문제를 다루는 자선단체와 최대 500만 달러에 달하는 직원들의 기부를 연결해줄 예정이다.
전준무 기자 news@seconomy.kr
[착한기부] 아마존, 홈리스 대상 800만달러 기부
기사입력:2019-06-12 1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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