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지은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투자정보를 가장 빠르게 알려주는 스마트알림 서비스신청 고객이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정보 스마트알림 서비스는 마켓N이슈의 시황/투자전략과 내 보유/알림 종목의 기업분석 리포트, 공시, 조회수 급등 정보, 뉴스 등을 PUSH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매일 아침 8시30분 리서치센터 서상영 연구원이 작성한 키움데일리가 스마트폰에 도착, PUSH를 클릭하면 영웅문S 앱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장 중 이슈 발생 시 대충늬우스로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정보 스마트알림 서비스는 보유 종목의 거래소 공시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시정보 PUSH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도 있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 선별된 뉴스와 금융감독원 공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담당자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투자정보를 스마트폰 PUSH를 활용해 신속히 배달해 드리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컨텐츠를 개발,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키움증권 영웅문S 마켓N이슈에서 스마트알림을 신청하거나 영웅문4 HTS [0862]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news@seconomy.kr
키움증권, 투자정보 스마트알림 신청자 11만명 돌파
기사입력:2019-06-13 1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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