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양수미 기자]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박중훈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강원도 화천지역 유해발굴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타임머신 1950' 행사에 참여한다.
외국인과 장애인, 6.25 참전용사 손녀 등 SNS를 통해 참혀한 네티즌 20여명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배우 안성기는 유해발굴감식단 라디오 광고의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수미 기자 summi@seconomy.kr
안성기·박중훈, '유해발굴감식단' 돕기 재능기부
기사입력:2019-06-13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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