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양수미 기자] SK텔레콤은 지방자치단체와 사회적기업과 함께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에 제공중인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ICT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독거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정보문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SK텔레콤이 AI와 LOT기술과 기기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일자리를 만들고, '행복한 에코폰'이 'ICT 케어센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양수미 기자 summi@seconomy.kr
'SKT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독거 어르신 돌보는 서비스 '인정'..사회적 가치 창출 평가 기사입력:2019-06-14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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