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스타모빌리티는 제주 진출을 희망하는 내륙의 모빌리티와 공유경제 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맺고 다양한 인프라를 무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타모빌리티는 지난 18년간 쌓아온 렌터카 라이선스, 사무실, 차고지, 전문 인력 등 모든 인프라를 파트너사와 공유, 내륙 업체들의 제주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생 협력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전준무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스타모빌리티, 공유경제기업 대상 인프라 무상 지원
기사입력:2019-06-25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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