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양수미 기자] 하림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와 함께 이리중앙교회에서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 4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맛데이’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림 박길연 대표와 임직원들로 구성된‘하림사랑 나눔실천단’ 40여명이 참여해 삼계탕과 과일을 제공했다.
하림은 지난 2012년부터 8년째 ‘사랑의 맛데이’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양수미 공유경제신문 기자 summi@seconomy.kr
[따뜻한 나눔] 하림, '사랑의 맛데이' 삼계탕 나눔 행사
기사입력:2019-07-02 1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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