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배우 황승언이 플리마켓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황승언은 학대받은 강아지들을 돕는 모임 ‘학사모’와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해 상품 전시부터 판매까지 직접 진행했다.
옷과 가방, 신발, 화장품, 작가로 활동하는 지인의 사진엽서 등 평소 직접 착용했던 애장품과 새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플리마켓 수익금의 일부는 경리단길 상인회와 학대견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전준무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배우 황승언, 플리마켓 통해 따뜻한 나눔 실천
기사입력:2019-07-04 14:59:28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