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9일 대중들의 집중적인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임은경’이다.
이날 ‘임은경’이 한 방송에서 오랜 만에 출연함과 동시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무한 집중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현 세대에는 ‘임은경’이 다소 낯설 수도 있지만 삼십대 이상 세대에서는 생소한 인물이다.
앞서 그녀는 수년전 한 선전을 통해 얼굴을 나타났다. 짧은 덥수룩한 머리에 미소녀 포스를 자랑하며 대중들을 사로 잡았다.
당시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 그녀는 한동안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을 정도로 궁금증이 감돌았었다.
더욱이 당시에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광고 덕분에 큰 얼굴을 남겼지만 이후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부각을 받지 못한 아쉬움도 남아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이십년 지났는데...임은경, 달라진건 하나도 없네 '소오름'
기사입력:2019-07-09 22:44:3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