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인 레이나다.
그는 걸그룹 출신 레이나와 이름이 같아 많은 이들이 헷갈려하고 낯설어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꽤 알려진 인물이다.
그가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한 방송에 나와 눈으로고 보고도 믿기지 않은 그의 저택이 공개되면서부터다.
레이나의 저택은 한국에서 쉽게 볼수없는 스타일이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테라스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2층 테라스는 그의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또한 테라스에는 어머니를 위한 편백탕이 있었다. 그는 "원래 제 스타일은 아닌데, 어머니를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오상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레이나, 넋 놓고 구경할 수 밖에...입이 쩍 벌어지는 저택
기사입력:2019-07-11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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