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트와이스 쯔위, 7월 46대 남녀 기부천사 선정

기사입력:2019-07-11 14:17:03
[공유경제신문 양수미 기자] 가수 박지훈과트와이스 쯔위가 7월(46대) 남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 측은 박지훈과 쯔위가 각각 7월 남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수 박지훈·트와이스 쯔위, 7월 46대 남녀 기부천사 선정
‘최애돌’ 측에 따르면 박지훈은 기부천사 2회, 기부요정 3회 등 총5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은 2,500,000원이다.

여자 개인 기부천사 주인공은 트와이스 쯔위다.

‘쯔위’는 13개월 연속 누적순위 1위로, 기부천사 13회, 기부요정 6회 등 총19회 기부에 누적기부금액 1천만원을 앞둔 9,500,000원을 달성했다.

기부천사가 된 박지훈과 쯔위는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를 진행하게 된다.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1억원을 돌파한 116,000,000원이다.

양수미 공유경제신문 기자 summi@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