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양수미 기자] 가수 박지훈과트와이스 쯔위가 7월(46대) 남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 측은 박지훈과 쯔위가 각각 7월 남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애돌’ 측에 따르면 박지훈은 기부천사 2회, 기부요정 3회 등 총5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은 2,500,000원이다.
여자 개인 기부천사 주인공은 트와이스 쯔위다.
‘쯔위’는 13개월 연속 누적순위 1위로, 기부천사 13회, 기부요정 6회 등 총19회 기부에 누적기부금액 1천만원을 앞둔 9,500,000원을 달성했다.
기부천사가 된 박지훈과 쯔위는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를 진행하게 된다.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1억원을 돌파한 116,000,000원이다.
양수미 공유경제신문 기자 summi@seconomy.kr
가수 박지훈·트와이스 쯔위, 7월 46대 남녀 기부천사 선정
기사입력:2019-07-11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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