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2일 ‘지장산막국수’가 늦은 저녁부터 또 한번 배고픔을 유발하고 있다.
이날 한 방송에서 소개된 ‘지장산막국수’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얻기에 충분한 상황이 됐다. 방송 때문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지장산막국수’는 소박하지만 한눈에 딱 보기에 먹음직스런 비주얼이 그대로 시청자들의 눈와 식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탱탱한 면발과 시원함을 부를 것 같은 국물이 보는이들의 군침을 돌게 하는 것은 물론 눈으로 봐도 빨리 비비고픈 충동을 일으킨다.
더불어 방송에서 패널들 역시 보자마자 경의로운 듯한 표정을 보여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키도 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지장산막국수, 눈으로만 봐도...눈이 벌써 비비고 있는 비주얼
기사입력:2019-07-12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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