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맥스 핸드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하루다.
이는 앞서 한 방송에서 ‘맥스 핸드폰’이 한 차례 언급됨과 동시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한 부부가 ‘맥스 핸드폰’에 대한 에피소드가 그려지면서부터다.
제품은 6.5수준의 전면 창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 가격으로는 현지에서 책정된 금액으로는 120여 만원 수준이었다.
특히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큰 화면으로, 아이폰 8플러스(5.5인치)보다는 1인치나 커졌고 경쟁사인 삼성 갤럭시 노트9(6.4인치)보다도 약간 더 커졌다.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 256GB, 512GB 세 가지로 책정됐다. 애플이 512GB 스토리지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종류로 출시됐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방송따라 입소문솔솔...맥스 핸드폰, 뭐길래 뒤늦게 관심일까
기사입력:2019-07-16 1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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