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소파는 단순히 착석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적절한 소파를 하나 놓는 것만으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는 것은 당연하고, '인테리어의 완성은 소파' 라고 불릴 만큼 거실의 환경에 영향을 주며, 최근에는 USB와 전동기능 등의 첨단 기술까지 결합되는 추세이다.
스마트컨슈머들은 소파의 이러한 다기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소파 하나만 잘 갖추면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요즘 리클라이너소파 전문 브랜드 '플랭크체스트' 의 전동소파를 잇아이템으로 평가하고 있다.
플랭크체스트는 20년 경력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끊임없이 분석한다. 어떤 디자인과 어떤 기능, 어떤 색감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지 꾸준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각종 판매통계와 피드백을 수시로 분석하며 상품에 반영한다.
그래서 플랭크체스트의 자동소파는 독보적인 품질과 내구도를 자랑한다. 함수율 10% 미만의 S급 목재만을 선별하여 튼튼한 자동쇼파 프레임을 제작하고, 타 브랜드에서는 쓰지 않는 고밀도 점탄성 메모리폼(쿨젤)을 사용하며, 이태리산 가죽에 독일의 세공기술을 결합하여 최상의 전동쇼파를 만들어낸다. 제품의 A/S도 10년간 제공된다.
플랭크체스트의 리클라이너쇼파는 활용도 면에서도 최적의 설계를 갖췄다. 원터치 버튼을 장착해 사용이 편리하고, USB 포트가 탑재되어 있어 휴대기기의 충전도 가능하다. 4인용리클라이너는 기본이고, 1인가구 추세에 맞춘 1인용리클라이너, 좁은 공간에도 놓을 수 있는 코너형소파 등의 다채로운 상품으로 최적의 활용을 돕는다.
이렇게 심미성과 안전성,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플랭크체스트의 전동쇼파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영국, 일본, 중국, 미국, 홍콩, 캐나다 등 20여개 국에 판매되고 있다. 4인리클라이너, 1인리클라이너, 코너형쇼파, 리클라이너의자 등 풍부한 상품군의 확보와 독보적인 튼튼함으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일산, 수원, 분당에 플랭크체스트의 전문매장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플랭크체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리클라이너소파 '플랭크체스트', 스마트컨슈머들의 잇아이템
기사입력:2019-07-16 15: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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