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채리나’와 남편 박용근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채리나’와 남편에 대한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채리나’가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알림과 동시에 이에 따라 자연스레 입소문이 파다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여리여리하고 부러질 듯한 호리한 그녀의 뒷라인이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모은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호리병라인...채리나, 남편이 찍어준 예술작...이국적인 배경 뒤로 한 채
기사입력:2019-07-16 18: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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