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여름휴가 육아필수품 아기침대-카시트 선봬

기사입력:2019-07-19 14:49:45
뉴나의 이동식 아기침대‘세나 에어’ 시원한 카시트‘레블플러스’(사진제공=뉴나)
뉴나의 이동식 아기침대‘세나 에어’ 시원한 카시트‘레블플러스’(사진제공=뉴나)
[공유경제신문 이봄 기자] 유아용품전문기업 ㈜에이원의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2019 여름을 맞아,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에 꼭 필요한 아기침대추천 제품 및 카시트 추천제품을 공개했다.

360도공기 순환으로 더욱 날에도 쾌적한 잠자리 제공하는 세나 에어

여행지에서 아이가 잘 자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인 만큼여행지에서 아이가 잘 잘 수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해야한다. 특히,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 이루는 아이도 있어평소와 동일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여행지에서 좋은 팁이다.

이동식아기침대로도 잘 알려진 뉴나의 세나 에어는‘이지 폴딩 시스템’이 적용되어 한 손으로 쉽게 폴딩할 수 있으며, 폴딩 후에는 원하는장소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환경이 완전 다른 여행지에서도 아이에게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아기침대추천 세나 에어 아기침대는 침대를 둘러싼 측면과 매트리스에 모두 매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360도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체온이 높아 땀이 많은 아이에게 꿀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도 세나 에어만의 장점이다.

매시 썸머 시트로 시원한 카시트,레블플러스

차량으로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인 만큼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지난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법 개정으로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카시트 장착은 필수로 생각한다.1년365일 카시트 안전이 중요하지 않은 날은 없지만 여름철 유독 인기리에 판매되는 카시트추천 제품은 따로있다.

뉴나의 프리미엄 회전형카시트‘레블플러스’는 유독 무더운 여름철이면 판매가 급증한다.이에 대해 뉴나는 ‘레블플러스’만의 구성인썸머 시트 덕으로 보고있다.여름철 카시트를 이용할 때 대부분이 카시트용쿨시트를 별도로 구입하여 사용하지만,레블플러스의경우 기본 시트 외에 매시 소재의 썸머 시트를 증정한다.전면 매시 소재로 되어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체온이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한다.레블 플러스만의 전방향환풍패널 시스템도 카시트도 유입되는 열과습도를 배출해 궂은 날씨에도 아이에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레블플러스’는 회전형카시트 세계 최초로 가장 엄격한 유럽의 최신 안전 기준인 ‘i-Size’를통과한 제품으로 최상의 안전성을 갖췄으며 전후방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했다.여기에 특수 설계된EPP 완충 소재와 테일러드메모리폼을 도입해 측면 충돌 시에도 아이의 머리와 목을 안전하게 보호하며,장시간 탑승에도 안락함을 제공한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철의 무더위와 높은 습도는 아이들의 체력을 떨어뜨려 건강을 헤치는주요 요인인 만큼 무더위와 습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조언하며“뉴나의 제품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가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재부터 설계까지 섬세하게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모던하고 세련된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은 물론 소재부터 제조과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화학적 안전성까지 겸비한 브랜드로 비욘세,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킴 카다시안,에바 롱고리아,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으로잘 알려져 있다.

이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