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오케이스웨그바디(이시원 대표)가 관광, 쇼핑 O2O플랫폼 사업자인 제이콥퍼레이션(김진성 대표)와 플랫폼에 결제수단 및 제이콥퍼레이션이 진행하는 관광특구내 결제수단으로 선정하여 관광객 유치 및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제휴 계약을 체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핵심내용은 오케이스웨그바디와 공동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중국상미라이프그룹의 한국 라이선스사업자인 비지비의 한국을 방문하는 연 120만회원들 및 내국인들의 관광,쇼핑을 위하여 개발한 오케이스웨그바디 상품권 사업에 시너지효과를 위하여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O2O 플랫폼사인 제이콥퍼레이션과 계약을 통해 중국관광객유치,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양사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오케이스웨그바디 이시원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비지비의 중국회원들의 쇼핑, 관광, 특수목적 관광에 사용이 이루어져 추가 가맹점들의 수가 늘어갈 수 있고 또한 오케이스웨그바디의 계열사 및 네트워크를통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어 앞으로 제이콥퍼레이션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스웨그 바디는 인체와 관련된 모든 품목을 개발 유통하는 미용 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체험시설 확충과 지사들을 설립하여 빠른 확장을 하고 있다.

제이콥퍼레이션은 관광특구와의 연계 사업을 지속해온 기업으로 빠른 시장 확장과 O2O플랫폼을 통한 시장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7월말 관광,쇼핑 중심 어플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업확장을 계획하고있다.

임재영 기자 news@seconomy.kr